첫번째 전국음식탐방 진도편 (맛집, 위치, 종류)

안녕하세요!  전국여행투어랑 비슷하게 숫자맞춰서 따라가려고 준비했습니다!

전국 곳곳에 펼쳐져 있는 음식들을 소개합니다!!!!

맛집도 소개하는데 맛집들은 공공기관에서 올려져있는 음식점으로 올렸습니다!!

 

 

1. 간재미회무침

진도군 관광문화

 

우리나라 서해안에서 자주 잡히는 간재미는 최서남단에 위치하고 있는 진도 근해에서 많이 잡힌다고 합니다.

특히 진도읍 청룡리 서촌에서 나는 것이 제일 맛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간재미 회를 즐겨 먹는다고 합니다.

홍어나 간재미 요리는 흔히 막걸리와 함께 곁들여 먹는데, 진도군에서는 이곳의 특산물인 홍주와 곁들여 먹기도 합니다!

 

1) 산호복집

진도읍 남동 1길 38

2)신호등회관

진도읍 남동1길 66

3) 아리랑회센터

진도읍 쌍정 1길 8-6

4) 이레식당

진도읍 철마길4

5) 좋은자리

진도읍 쌍정2길 30

6) 해미원

진도읍 교동5길 109

7) 회타운

진도읍 남동1길 57-8 ,2층

 

 

2. 전복갈비찜

서남해안의 청정해역인 진도에서 나는 전복은 영양이 풍부하여 예부터 고급 수산물로 취급되어 왔으며 특히 진도산 자연산 전복은 국내에서 최고로 알아줄 정도로 상품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진도는 지리적 여건상 조류소통이 빠르고, 전복패각에 굴 등의 부착이 적고 육질이 단단하여 소비자뿐만 아니라, 유통업자들이 선호하고 있습니다. 조개류 중에서도 수분함량이 많고 지방함량이 적은 편이며, 단백질(티신, 히스티진, 알기닌, 타우린, 페니라리린, 글리신)과 비타민(비타민B1, B12), 칼슘, 인 등의 미네랄(유기질, 철분, 마그네슘)이 풍부합니다. 전복 자체에도 높은 영양가를 지니고 있지만, 전복의 내장(게우)에는 보다 더 높은 영양분이 있습니다

1) 신호등회관(진도읍 남동1길 66) 

또 나왔넹 

2) 아리랑회센터(진도읍 쌍정1길 8-6) 

여기두

3) 좋은자리(진도읍 쌍정2길 30)

 

4) 진도밤바다(군내면 녹진길 5)

 

5) 진도에서횟집(의신면 초사로 283)

 

6) 해담(진도읍 왕온로 141)

 

7) 해미원(진도읍 교동5길 109)

 

8) 횟집서우담(진도읍남산로 130-46) 

 

3. 꽃게무침

너무 맛있겠다...

진도군은 전국 생산량의 25% 정도가 잡히는 꽃게 주산지입니다. 조도면 해역은 냉수대가 발달해 플랑크톤 등 먹이가 풍부하고 갯바위 모래층으로 형성돼 최적의 꽃게 서식지입니다. 통발로 갓 잡아 올린 진도 꽃게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 꽃게찜, 탕, 무침, 간장 게장 등으로 매우 인기가 높고 맛이 좋습니다.

 

1) 산호복집(진도읍 남동1길 38)

 

2) 신호등회관(진도읍 남동1길 66) 

 

3) 진도밤바다(군내면 녹진길 5)

 

4) 진도에서횟집(의신면 초사로 283)

 

5) 해미원(진도읍 교동5길 109)

 

6) 회타운(진도읍 남동1길 57-8,2층) 

 

4. 바지락무침, 국

바지락 듬뿎!!

바지락을 살작 데친 후 각종 야채를 섞어 새콤달콤하게 버무려서 먹는 바지락 회무침. 진도의 가계해변 청정 갯벌에서 나오는 진도 바지락은 최고의 품질입니다. 탱글탱글한 바지락으로 새콤달콤한 바지락 회무침과 시원한 바지락국 한 그릇이면 겨울이 행복해집니다.

 

1) 이레식당 (진도읍 철마길4)

2) 해미원 (진도읍 교동5길 109)

 

5. 듬북갈비탕

진도군 관광문화

 

듬북’ ‘뜸북’ ‘듬부기’ ‘뜸부기’라 부르는 진도의 이 보물은 모자반과 해조류로 돌톳과 비슷하게 생겼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서남해안에서 주로 자라는데, 요즘에는 조도나 나배도까지 가야 채취할 수 있답니다. 옛날 진도에서는 집안 경조사 때 돼지뼈 국물에 듬북을 넣고 끓여 손님에게 대접했다고 합니다. 물에 잘 불어나는 해초라 주린 배를 채울 수 있고 끓일수록 깊은 맛이 우러나 많은 양을 만들어둔 뒤 하루 종일 손님 대접하기에 좋았습니다. 또한 개운한 맛으로 안주나 해장국으로 사랑받았으며 나물로 무치거나 굴, 바지락 등을 넣어 함께 볶으면 입맛 돋우는 반찬으로도 유용합니다.
듬북과 갈비의 만남. 푹 익은 갈비를 건져 뼈는 바르고 살코기는 먹기 좋게 찢어 국물에 넣어 다시 한 번 끓이면 진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명물 해장국입니다.

 

1) 묵은지 (진도군 진도읍 남동1길 12-5)

 

2)제주촌갈비(진도읍 남동1길 40-4)

 

3)한우곰탕(진도읍 남동1길 32) 

 

6. 울금수육

야밤에 수육 못먹어서 광광우럭따ㅜ

 

우리나라 최서남단에 위치한 진도는 따뜻한 기후와 비옥한 토양이 울금재배에 적합하여 재배기간이 길고 초겨울 잎이 완전히 시들어 뿌리에서 잎의 양분을 충분히 빨아들이게 함으로써 주성분인 *커큐민이 보다 많이 함유하게 됩니다.
울금은 동일한 재배환경이라도 재배방법과 수확 후 건조과정에 따라 품질이 차별화 됩니다.

*커큐민(강황) : 항염증, 항산화 효능

 

 

이렇게 첫번째 진도편을 끝마치는데요 다음 음식은 뭐가 나올지 정말 기대가 되네요!!!!!

보니까 군침이 돌고 입맛이 도는데 먹을 수가 없네요 ㅠ

제 포스팅 보시는 여러분은 꼭 가셔서 후기좀 댓글에 달아주세요ㅜ

     

출처 : 진도군 관광문화

진도군 관광문화